상장사 타법인 지분 취득 늘어나

입력 2010-10-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10월 현재 17조원...무려 88% 증가

코스피 상장사들의 타법인 지분 취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21일 현재 코스피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 총액은 17조5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조504억원과 비교해 8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자건수는 1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가 늘어났다.

▲자료=한국거래소

출자한 상장사당 평균 15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1%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대기업간 대규모 인수합병이 잇따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출자 현황을 보면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면서 3조3000억원을 투입했으며 현대중공업도 현대오일뱅크의 지분에 2조5000여억원을 투입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호남석유화학도 동남아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말레이시아 법인을 1조5200여억원을 들여 사들였다.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5조2474억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조9335억원과 비교해 6%가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3,000
    • -0.16%
    • 이더리움
    • 3,48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3.75%
    • 리플
    • 2,101
    • +0.86%
    • 솔라나
    • 128,900
    • +2.55%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0%
    • 체인링크
    • 14,590
    • +2.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