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주최 ‘GMF 2010’ 열린다

입력 2010-10-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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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이하 한콘진)의 주최로 진행되는 ‘공연마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뮤지션들이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GMF 2010(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출연 기회를 얻었다.

‘GMF 2010’은 음악과 자연의 만남’을 모토로 올림픽공원 야외에서 펼쳐지는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올해는 이소라와 이승환, 김윤아, 정재형, 뜨거운 감자, 이지형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공연마당 프로젝트는 매월 2팀의 실력파 라이브 뮤지션을 선정하여 엠네(Mnet) ‘Take Out’ 출연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페스티벌 출연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 선정 뮤지션들은 지산밸리락페스티벌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GMF 2010’ 무대에 설 팀은 8월과 9월에 선정된 바람을 가르고, 안녕바다, 랄라스윗, 조정치 총 4팀이다.

한편 한콘진 측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음악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연마당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GMF 2010’ 출연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 뮤지션과 대중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국내 라이브 밴드의 활성화에 주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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