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오후 4시까지 동행명령장 발부(상보)

입력 2010-10-22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정무위원회는 22일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참석한 것에 대해 사유서가 합당치 않다며 이날 오후 4시까지 소환하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입법조사관이 이 은행장의 자택과 직장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임위 증인으로 채택된 인사가 납득할만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상임위 의결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이 은행장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차명계좌 논란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유를 들어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정무위에 전달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5.12.17]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5.12.1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77,000
    • -1.64%
    • 이더리움
    • 4,200,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0.06%
    • 리플
    • 2,780
    • -2.9%
    • 솔라나
    • 182,600
    • -3.89%
    • 에이다
    • 549
    • -4.69%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16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5.48%
    • 체인링크
    • 18,320
    • -4.68%
    • 샌드박스
    • 173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