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장관 회의서 환율 문제 합의 도달하지 못할것"

입력 2010-10-22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자국 통화의 평가절하 자제 및 경상수지 상한 설정 문제에 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미국이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무역흑자와 적자에 관한 숫자상 목표를 설정하자고 제안했으나 신흥국은 물론 일부 선진국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소식통은 "미국측 제의에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은 물론 막대한 무역흑자를 내는 독일 같은 국가조차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환율정책의 기준이 될 협정을 체결하자"고 촉구한 바 있다.

가이트너 장관은 "당장 무엇이 공정한지 확립된 의식이 없다"며 "각국이 환율정책의 기준 틀을 마련해 그 쪽으로 움직이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환율정책에 관한 협력이 어렵다"며 "환율 관련 논의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의 결과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며 "미국, 중국 등과 양자회담을 통해 환율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막판 절충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6,000
    • +0.16%
    • 이더리움
    • 3,39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62%
    • 리플
    • 1,855
    • -0.05%
    • 솔라나
    • 144,900
    • -1.56%
    • 에이다
    • 321
    • -2.73%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0%
    • 체인링크
    • 17,500
    • -1.19%
    • 샌드박스
    • 81.52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