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트렌드] 스타 배우들의 ‘명품 부동산’ 사랑

입력 2010-10-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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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졸리 부부·요한슨 레이놀즈 부부·카메론 디아즈 등 대저택 구입

루이뷔통 구치 에르메스만 명품이라고 생각하지마라. 할리우드 스타들의 명품 사랑은 몸에 두르는 아이템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사는 호화주택도 최고의 명품이다.

카메론 디아즈는 지난 여름 명품저택의 안방마님이 됐다. 1000만달러 상당의 이 저택은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영국풍의 저택으로 대형거실과 6개의 침실, 테니스장, 수영장이 구비된 명품 중의 명품 저택이다.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그의 남편이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도 최근 명품저택의 주인이 됐다. 27살에 불과한 요한슨은 부동산 마니아라도 된 듯 최근 부동산 포트폴리오 설계에 민감하다.

맨하탄 어퍼 이스트 사이드와 루이지애나에 이미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이 젊은 스타 부부는 최근 수준 높은 고가의 대저택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구입한 맨션.(사진=데일리메일)

로스앤젤레스 전역을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전망을 제공하는 이 저택은 약 300만달러(약 35억원). 호화로운 풀장과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화려한 전망의 호화저택이다.

세기의 부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명품 부동산 구매 대열에서 빠질 리 없다.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맨션과 뉴올리언스에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최근 4000만달러(약 470억원)상당의 이탈리아 부동산을 구입했다. 부부는 이 저택을 휴가용 별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발폴리첼라에 위치한 약 1만8000평방피트의 이 대저택은 방이 15개인데다 7개의 풀장이 구비된 맨션.

이들이 주 거주지로 삼고 있는 LA 맨션은 지난 1994년 170만 달러에,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에 위치한 주택은 350만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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