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한국감정원 부채비율 무려 868.7%"

입력 2010-10-2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단화가 추진되고 있는 한국감정원의 부채가 3588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무려 868.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박순자 한나라당 의원(국토해양위)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21일 밝혀졌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3개 공기업 부채는 213조2000억원 전년(177조1000억원)보다 36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공기업의 부채가 24조3000억원이 늘어 전체 부채의 67.3%를 차지했다. 특히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국감정원의 부채는 3588억원. 이는 자기자본(413억원) 대비 부채비율이 무려 868.7%에 달하는 수준이다.

박 의원은 "공기업 부채 증가원인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것이라고 하지만 감정원의 부채비율은 지나치다. 재무건설성 회복을 위해 관계당국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8,000
    • +1.16%
    • 이더리움
    • 2,619,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64%
    • 리플
    • 1,733
    • +0.93%
    • 솔라나
    • 108,600
    • +4.0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0
    • +0.42%
    • 샌드박스
    • 90.35
    • +1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