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의료분야 본격투자에 관련주 들썩

입력 2010-10-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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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바이오업체 의료장비 업체 인수합병(M&A)를 본격화 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현재 2시25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14.96%)는 전일비 상한가인 4380원을 기록중이며 비트컴퓨터(2.30%) 이수앱지스(1.68%), 인성정보(0.52%)도 동반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에 항체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인프런티어는 보합세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모펀드인 칸서스인베스먼트가 보유한 메디슨 지분 40.94%를 인수하기 위해 매각주관사인 JP모건에 의향서(LOI)를 냈다고 밝혔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헬스케어 본격 전망에 따라 인피니트헬스케어 중외제약 등 실적이 확인되고 있는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바이오시밀러 부문에 2조1000억원, 의료기기 부문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우수인력을 대거 채용해 연구개발(R&D)을 중점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수앱지스와 바이오시밀러 국책사업인 '스마트 프로젝트'를 수행, 7월에 종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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