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녀, 이주호 장관과의 ‘데이트’ 공개

입력 2010-10-20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YTN 뉴스 캡처
‘노량진녀’ 차영란 씨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이주호 장관과 함께한 시간을 ‘데이트 후기’에 담았다.

차영란 씨는 1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0월 18일 이주호장관님과 데이트 후기’라는 파일을 올리며 이 장관을 만나 면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미니홈피 글을 통해 “종합정부청사로 들어가서 장관님을 뵐 생각을 하니 마음이 떨렸다. 이주호 장관님은 실제로 뵈니 격이 없고 소탈하셨다”고 첫인상을 설명하며 직접 작성한 데이트 후기담을 공개했다.

차 씨는 “차를 마시며 우리 예비교사들이 겪는 서러움과 원통함 그리고 임용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대화의 내용을 전했다.

차 씨는 면담에 대해 “이번 면담이 사전예고제나 부전공연수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하며 “면담내용이 묵살되거나 무시될 경우를 막기 위해서 이를 끊임없이 언론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차영란 씨는 지난 9월부터 교과부를 상대로 1인 피켓 시위를 벌여왔다.

그는 교과부 이주호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하며 ‘데이트’ , ‘러브레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애교있는 시위로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1.92%
    • 이더리움
    • 2,61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73%
    • 리플
    • 1,735
    • +2.18%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00
    • +1.78%
    • 샌드박스
    • 85.68
    • +1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