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개인투자자 '돈 잔치 중!' 벤츠는 기본!

입력 2010-10-19 13:10 수정 2010-10-19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 자동차, 화학 주도 종목들의 랠리, 대우증권을 대장으로 증권주의 랠리, 자동차 개별 종목들의 화려한 불꽃쇼, 이제 막 불을 지피는 본격적인 코스닥 랠리까지….이 모든 랠리의 주인공엔 항상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밥TV의 수익률은 매일 폭발한다.

밥TV의 회원인 개인투자자 이민주씨(주부, 가명)는 “밥TV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 주식 할 맛이 난다”며, “매일 불어나는 수익을 주체할 수 없는 정도다”고 말했다.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1588-9659)

밥TV 회원들은 연일 잔치 중이다.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을 정확히 매수하여 고수익을 달성하였기 때문이다. 수 많은 회원들이 밥TV 방송을 시철하면서 원금회복의 꿈을 이루었으며, 더 나아가 수익이 급격하게 불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돈 잔치’를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밥TV를 시청하고 있다는 밥TV 회원은 “종합지수가 1,530포인트까지 하락하는 위기의 순간에 ‘정말 주식을 그만두어야 할까?’라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밥TV를 시청하고 나서부터 다시금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원금회복은 물론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 아직까지 손실로 가슴앓이하고 계십니까? 밥TV를 만나는 순간 고민은 뚝! –

아직도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는 ‘상도동고수’ 전문가의 특집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상도동고수’는 대한국민 최고의 ‘수급매매 특급 전문가’이다. 그는 수급분석을 통해 종합지수의 움직임과 종목의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예측한다. 이로 인해 그의 리딩을 받는 회원들은 아주 손쉽게 수익을 거두고 있다.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1588-9659)

하지만 우리는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어떠한가? 여러 온갖 좋다는 자료들을 모두 모아놓고 주식투자를 하지만 결과는 번번히 손실이다.

이에 밥TV는 개인투자자들의 근본적인 투자 접근 방법을 바꾸고 더 나아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도동고수의 ‘수급매매’ 기법을 공개하는 무료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상동동고수는 “이번 기회는 절대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틀을 깨야만 지긋지긋한 손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무료방송을 통해 수급매매야 말로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매매임을 증명시켜드릴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밥TV ‘상도동고수’ 무료 특집방송 안내>

강사 : 상도동고수

일시 : 10월 18일(월) ~ 10월 20일(수) 3일간, 장중 08:30~15시, 야간 저녁 9시~10시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현대상선, STX조선해양, 루멘스, SK컴즈,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LG전자, 기아차, 삼성전자, CT&T, 대한전선, 삼성전기, STX팬오션, 삼성SDI, 루멘스, 삼성중공업, 현대차,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해양, 아시아나항공, 유니슨, 현대제철, 대창, POSCO, LG화학, 현대건설, 아이리버, 아토, 삼성생명, 한화케미칼, 케이디씨, 신한지주, 삼익악기, 보성파워텍, 세명전기, 엔케이, 차바이오앤, CS, 대원화성, 한솔CSN, 남선알미늄, 광전자, 알앤엘바이오, KB금융, 두산중공업, 아이씨코리아, 유비케어, 혜인, 삼양옵틱스, 모건코리아

■ 밥TV 스탁론 오픈! 최저 연 6.9%, 최대 4배 운용!, 한종목 100% 집중매수!

■ 밥TV 스탁론 바로가기 -> http://bobtv.co.kr/stocklo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4,000
    • -0.6%
    • 이더리움
    • 5,28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1.31%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4,300
    • +0.9%
    • 에이다
    • 625
    • +0.16%
    • 이오스
    • 1,135
    • -1.13%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00
    • -0.92%
    • 체인링크
    • 25,600
    • +2.48%
    • 샌드박스
    • 60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