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이정재가 ‘남자의 자격’ 보고 눈물 흘렸다” 폭로

입력 2010-10-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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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 때문에 배우 이정재가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우종완은 지난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이정재가 ‘남자의 자격’ 보고 눈물 흘렸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해피버스데이’는 ‘남자의 자격’(남격) 합창단 특집으로 진행됐다. 두 달여만에 하모니를 만들어 낸 남격 합창단에 대해 말하자 우종완은 절친한 배우 이정재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우종완은 “이정재와 남격 합창단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정재가 혼자 남격 합창단 보면서 울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는 감동 때문에 울었는데 난 다른 이유 때문에 울었다. 광고 섭외가 들어왔는데 박칼린과 후보라고 하더라”며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여서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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