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선종구)는 18일 협회 사무국에서 하이트컵 챔피언십 참가선수들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하이트컵 출전선수들 자선기금 전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 자리에는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서희경(24.하이트)과 우승자 장수화(21.토마토저축은행), KLPGA 한명현 수석부회장, 하이트맥주 신은주 상무, 메이크어위시재단 유명열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입력 2010-10-18 16:5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선종구)는 18일 협회 사무국에서 하이트컵 챔피언십 참가선수들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서희경(24.하이트)과 우승자 장수화(21.토마토저축은행), KLPGA 한명현 수석부회장, 하이트맥주 신은주 상무, 메이크어위시재단 유명열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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