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 한국내 ‘최고 기업자금관리은행’ 선정

입력 2010-10-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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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해외 유력 금융지인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한 기업자금관리 (Cash Management) 분야 설문조사에서 한국내‘최고 기업자금관리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설문조사는 은행의 기업 및 기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들 기업과 기관의 자금관리 및 재무 전문가들의 답변으로 은행별 순위가 평가된다. 평가 기준은 현재 기업자금관리를 위해 이용하고 있는 은행, 자금관리 솔루션의 효율성, 서비스 및 지원 수준, 뱅킹 테크놀로지 및 시스템 보안의 정교함 등이다.

HSBC은행은 아시아 지역 ‘최고 기업자금관리 은행’으로도 선정됐으며 한국뿐 아니라 호주·방글라데시·브루나이·홍콩·인도 등 설문대상 17개 아태지역 국가 중 총 13개 국가에서 ‘최고 기업자금관리 은행’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HSBC은행 기업자금관리부 쑤닐 비틸 (Sunil Veetil) 수석 부대표는 “HSBC은행은 기업자금관리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자금관리 전문가와 혁신적인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자금관리 분야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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