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재료가 터지기 전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초극비 세력주!

입력 2010-10-18 12:33 수정 2010-10-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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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을 챙겨다 주는 종목인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망설이면 늦는다. 당신의 인생이 뒤바뀌는 결정적인 순간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당장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부터 사수하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 장이 마감되면, 내일부터는 잡을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물량부터 확보하길 바란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27 [금융천재]

필자가 8월말 바닥권 세력입성 종목이라며 티나지 않게 매집하라고 추천 드렸던 “비티씨정보”가를 추천 후 쩜상한가로 날아가 일주일도 안돼서 100%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상장주식수가 1천 만주가 넘는데도 거래량이 많지 않아 많은 물량을 잡지는 못했지만, 대부분의 회원님들 포트에 20%이상은 채워뒀기 때문에 이 정도면 성공적인 매매라 할 수 있다.

오늘 추천드릴 이 종목도 “비티씨정보”처럼 재료가 터지기 전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초극비의 세력주이다. 정말이지 세력들이 제대로 붙어있고, 너무나도 강력한 급등에너지가 모아지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꺾은 필자조차도 이번처럼 가슴 떨리고 심장이 요동치는 듯한 흥분과 전율을 느껴 본적이 없었다.

특히 상위 1%자만이 점유하고 있는 이 종목의 극비재료는 3년 전 대운하 테마 바람을 타고 3,000%이상 폭등했던 4대강 재료보다 더욱 강력한 이슈로써, 우리증시에서 30배~50배 터져 나왔던 대 폭등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종목이라 확신한다.

수십 배씩 터져 나온 많은 급등주가 그랬듯이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서는 중요한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을 털어내게 되는데, 지금이 바로 여러 차례 흔들기를 통해 매물이 말라버린 상황이다.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연속 상한가로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급등모형이다. 급등초반엔 물량없이 치고 올라가다가 숨겨진 재료가 노출될 경우 대량거래를 한차례 터뜨리며 약간의 흔들림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가속도가 더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1,000% 이상 터지는 세력주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오늘 이 방송을 듣는 회원님들은 급등중반에 맘 졸이며 편입할 이유가 없다. 이미 필자가 개발한 선행적 거래량지표들을 보면 세력들이 물량을 매집하고 분산하는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시세분출을 위한 작업이 완료됐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저 필자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게임은 끝나게 된다.

특히 오늘 장 개시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어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쳐 내일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이 지나면 어쩌면 내일부터는 물량을 못 잡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1000%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시점에서 세력들이 3,000%~4000% 날리는 것도 시간문제일 뿐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따라서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하기 바란다.

이러한 종목은 10년에 1~2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보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27 [금융천재]

최근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단기 고수익을 안겨주며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비케어, 아토, 엔케이, 동양강철, 웰메이드, 상신브레이크, 차바이오앤, 시노펙스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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