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억대 돈방석에 앉은 ‘핵TV’ 무료방송 시청자 화제!

입력 2010-10-14 11:28 수정 2010-10-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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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방송 청취자들이 억대 돈방석에 앉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루머는 확인 결과 ‘핵TV’ 증권방송에서 실제 일어난 사실임이 밝혀졌다. 이 소문이 사실로 밝혀지자 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핵TV’ 증권방송을 청취하기 위해 핵TV로 몰려들면서 접속자가 폭증해 한 때 접속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무료방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핵TV 무료방송을 청취해보니 수익률이 상상을 초월한다”며, “주식투자를 하면서 모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고 청취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 증권의 중심지인 여의도 증권가에서 ‘핵TV’는 유명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그 이유는 두말할 필요 없이 ‘수익률’ 이다. 하지만 수익률이 전부일까?

핵TV 오픈부터 지금까지 무료방송을 청취하다가 유료회원으로 가입한 김종택(가명)씨는 “핵TV는 수익률 뿐만 아니라 시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신이라 불릴 정도로 정확하고 예리하다”며, “이뿐 아니라 종목의 매매타이밍 또한 예술적으로 정확하다”고 말했다.

★ 핵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hektv.co.kr 문의: 1588-9570

- 핵TV 오픈기념! 11월 2일까지 장중, 야간 풀타임 무료방송! -

오픈과 동시에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핵TV의 거침없는 행보에 대한민국 1,600만 개인투자자들이 가슴을 설레이고 있다. 핵TV는 이에 보답하고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 전문가 다섯 분의 릴레이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무료방송에 참여하신 분들께 최신형 노트북, 아이폰4, 백화점상픔권 등의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고 하니 개인투자자들은 천운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10월14일(목요일)에 특집방송을 진행하는 핵TV의 장규철대표는 시장 주도주(상승추세를 이끌어 가는 모멘텀 역할을 하는 종목군)에서 찾는다.

최근 대우조선해양, 현대상선, 셀트리온 등의 종목으로 수십프로의 수익을 거두기도 한 장규철대표는 거래량, 수급, 기업실적이 안 되는 종목들은 쳐다보지도 말고 근처에 두지도 말라고 말한다. 그 만큼 종목을 상품으로 비유했을 때 정품만을 구매한다는 함축적인 의미를 가진다.

장규철대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텐베거(10배벌기) 전략, 누구나 가능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기회임에는 틀림없다.

★ 핵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hektv.co.kr 문의: 1588-9570

<핵TV ‘TOP 50’ 종목>

삼성전기, STX조선해양, 기아차, POSOC, 하이닉스, 금호산업, 서희건설, 신성홀딩스,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CT&T, KB금융, 대한전선, 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중공업, 유니슨, 현대중공업, 웅진케미칼, 이노셀, 유니슨, SK증권, 보성파워텍, 잘만테크, 신성ENG, 시노펙스, 평산, 삼성전자, 신한지주, 현대차, LG화학, 두산중공업, 웅진에너지, 삼성SDI,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케미칼, 동진쎄미켐, 광전자, 영진인프라, 대호에이엘, SK네트웍스, 우리금융, 특수건설, 모건코리아,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GS건설, 엔씨소프트, 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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