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신 건 의원 "이백순 행장에 대해 조치 취하지 않았다"

입력 2010-10-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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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민주당 의원은 12일 "라응찬 회장의 차명계좌 개설과 관련해 이백순 은행장이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면밀히 검토해 밝혀내야 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백순 행장이 실명법을 감추기 위해 관련 서류를 파기토록 지시한 것은 해임 권고를 했어야 했는데 안했다"면서 이 행장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의 금감원 행태로 봤을 때 라응찬 회장의 조사도 어쩔수 없이 이뤄진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11월 정기감사때 50억원 관련된 것 외에 다른 것도 있는 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창 금감원장은 "이백순 행장의 제재 등은 아는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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