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L 2012년 세계 총회 한국서 열린다

입력 2010-10-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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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제치고 개최지 선정 투표서 1위

▲시드니 세계총회에 참석한 한국유치단

SKAL서울클럽은 오는 2012년 국제 SKAL 세계 총회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됐다.

SKAL서울클럽은 한국이 지난 9일시드니에서 개최된 세계 총회기간 중 실시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경쟁국인 아일랜드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SKAL 세계 총회는 서울과 인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1000여명의 SKAL 회원을 비롯한 500여명의 동반자까지 참석해 방한하는 인원이 총 1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KAL서울클럽측은 참가자들이 5일간의 총회공식일정 외에 행사 전후로 각종 선택 관광에 참여하는 경우 체류일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총회 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관광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인 만큼 관광 상품개발 등 관관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AL 서울지부 손병언 회장은 “국내에 SKAL지부가 설립된 지 41년만에 이룬 쾌거”라며 “한국이 2012년 세계 총회 개최지로 결정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아낌없는 지원과 활동을 해주신 SKAL의 서울 및 인천 회원,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인천관광공사, 대한항공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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