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뺑소니 혐의로 입건... ‘근초고왕’ 출연 지장 없나?

입력 2010-10-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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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액터스
배우 김지수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애초 예정됐던 KBS 1TV ‘근초고왕’ 출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수는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지수는 현재 ‘근초고왕’에서 여주인공 부여화 역에 캐스팅 돼 촬영중이다. 오는 11월 방영을 앞두고 이미 포스터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KBS ‘근초고왕’제작진은 7일 “김지수 소식을 6일 접했다. 현재 사태를 파악하는 상황”이라면서도 “아직 김지수의 하차 여부를 논의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 김지수의 출연 여부에는 아직 변동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수 사건의 사태 추이는 파악하겠지만 드라마 촬영은 변함없이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제작진에게 하차와 관련해서 들은 바 없다. 예정된대로 촬영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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