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이강모, 분노 극에 달해

입력 2010-10-0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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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자이언트’의 주인공 이강모(이범수 분)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5일 방송된 ‘자이언트’에서 이강모의 어릴 적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황정연(박진희 분)이 차부철 일파에 의해 납치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는 백파의 재산을 노리기 위한 차부철의 음모로 백파의 조직 실권자들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백파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빚어진 마찰이었다.

백파의 후계자로 지목된 유경옥과 황정연이 모녀지간이란 것을 간파한 차부철 일당은 황정연을 납치해 차용증을 댓가로 인질극을 펼치기 위해 황정연을 납치했다.

이에 이강모는 일당에게 “너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너희들이 누구든 간에 반드시 죽여버리겠다”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네티즌들은 “사람 잘못 건드렸구나”, “영화 ‘테이큰’이나 ‘아저씨’를 보는 듯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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