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생활 준비 '공적·개인·은행' 연금 순 선호

입력 2010-10-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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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노후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준비에 대한 설문에서 ‘노후생활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무려 25.0%로 조사됐다. 특히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대이하(41.0%), 농ㆍ림ㆍ수산업(41.2%), 중졸이하(38.0%) 저학력, 월 소득 200만원(36.4%) 이하의 저소득층에서 높게 조사됐다.

반면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국민들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43.1%) 가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보험·저축·신탁 등 ‘개인연금’(36.8%), ‘은행 예금’(25.6%), ‘퇴직연금·퇴직금’(16.8%), ‘부동산’(1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연금’은 30대(60.3%), 40대(52.0%), 화이트칼라(58.3%), 자영업(47.9%), 그리고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노후생활 준비방안으로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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