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주철환 전 OBS 사장을 방송제작본부장으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주 본부장은 지난 1983년 MBC에 입사한 이후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을 지냈다.
입력 2010-10-04 18:45
중앙일보는 주철환 전 OBS 사장을 방송제작본부장으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주 본부장은 지난 1983년 MBC에 입사한 이후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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