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집으로'할머니에 8년만의 사과 왜?

입력 2010-10-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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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섹션 TV연예통신'
배우 유승호가 '집으로' 할머니에게 사과해 화제다.

10월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아 유승호를 만났다. 리포터는 “영화 ‘집으로’를 촬영할 때 할머니를 괴롭히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유승호는 “그때 너무 죄송했다. 감독님이 시켜 어쩔 수 없었다”며 “할머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영화 ‘집으로’는 2002년 개봉하여 귀가 잘 들리지 않고 몸이 불편한 고령의 외할머니와 천덕꾸러기 도시 9살 꼬마 유승호와의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과가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 “그래도 이렇게나 잘 컸으니 할머니께서 좋아 하실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MBC '욕망의 불꽃'에서 8살 연상의 서우와 부부로 연기를 펼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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