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후지쯔에 CMOS 센서 생산 위탁

입력 2010-10-0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전기업체 소니가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 동영상 촬영에 필요한 CMOS(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센서 생산을 후지쯔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소니는 CMOS 센서 출하량에서 세계 6위, 실리콘 웨이퍼로 환산하면 월 1만6000매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제조비용을 줄이기 위해 실리콘 웨이퍼로 환산해 월간 수천 매 규모의 생산을 후지쯔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위탁처로 후지쯔를 선택한 것은 해외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업체)에 위탁할 경우 첨단기술 유출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판단, CMOS센서에서 직접 경쟁사가 아닌 일본 기업들간의 제휴를 통해 저비용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후지쯔는 반도체 자회사인 후지쯔반도체의 미에공장에서 CMOS센서를 수탁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시스템LSI(대규모집적회로)의 핵심 거점으로 CMOS센서와 공통되는 제조공정이 많아 양산효과를 통해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9,000
    • +1.68%
    • 이더리움
    • 3,45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9%
    • 리플
    • 2,222
    • +2.35%
    • 솔라나
    • 139,100
    • +2.05%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50
    • +2.51%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7%
    • 체인링크
    • 14,520
    • +2.33%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