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챔스 원정서 발렌시아 1-0 제압…박지성 풀타임

입력 2010-09-30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르난데스 결승골로 조별리그 첫 승 신고

▲스카이스포츠닷컴
잉글랜드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사진)의 결승골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강호 발렌시아(스페인)를 1-0으로 꺾고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맨유는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치른 발렌시아와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C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40분 에르난데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5일 글라스코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1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출발이 좋지 못했던 맨유는 난항이 예상됐던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맛보며 유럽 프로축구 정상탈환을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맨유는 이날 팀의 주축인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가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최전방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에르난데스를, 좌우 날개에 박지성과 루이스 나니를 내세웠다.

전반 내내 지루한 경기를 선보였던 양 팀의 균형은 후반 막판 깨졌다. 후반 40분 맨유의 마케다가 상대 오른쪽 진영에서 잡아 아크정면으로 찔러준 볼을 쇄도하던 에르난데스가 왼발슛으로 연결해 발렌시아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로써 맨유는 같은 시각 부르사스포르(터키)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레인저스와 나란히 1승1무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69,000
    • +1.25%
    • 이더리움
    • 3,42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38%
    • 리플
    • 2,109
    • +0.72%
    • 솔라나
    • 126,200
    • +0.64%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3%
    • 체인링크
    • 13,750
    • +0.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