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언론, "한국 F1 개최 불투명"

입력 2010-09-2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개최가 불투명하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 등 유럽 언론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디 벨트는 "태풍을 비롯한 악천후가 경주로 건설 관계자들에게 남아 있던 작은 희망까지 날려버렸다"면서 "경주로에서 중요한 두 번째 아스팔트 층이 아직 덮여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규정에 따라 전남 영암 자동차 경기장에 대한 검수가 지난 6월에 실시돼야 했으나 이달 말로 예정됐던 검수 일정마저 미뤄졌다면서 일본 그랑프리 대회가 끝난 직후인 다음 달 11일로 계획된 마지막 점검 때까지도 공사를 완료할지도 의문이라도 덧붙였다.

또 영국 BBC 스포츠도 영암대회의 개최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F1 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손꼽히며 한국에서는 이번이 첫 개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6,000
    • +2.36%
    • 이더리움
    • 3,082,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33%
    • 리플
    • 2,071
    • +2.93%
    • 솔라나
    • 130,100
    • +4.08%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05%
    • 체인링크
    • 13,520
    • +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