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혼혈아 서러움 때문에 파혼?

입력 2010-09-29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배우 이유진이 혼혈아에 대한 서러움 때문에 파혼까지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진은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최초로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나는 혼혈아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고 말하며 "결혼 상대 입에서 이와 관련된 말이 한마디라도 나오면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결혼을 안 할 것이다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이유진은 "막상 결혼을 하려고 하니 정말 예민해진 상태였고 혼혈아라는 부담감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파혼을 결심했었다. 하지만 남편을 만나 펑펑 울며 모든 얘기를 털어놨고 다시 이사람과 결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이유진(33)은 1살 연하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2)씨와 10월 14일 저녁 7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2,000
    • +1.4%
    • 이더리움
    • 2,62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38
    • +1.22%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0.46
    • +1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