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미 부탁해로 가수데뷔... 반응도 '폭발적'

입력 2010-09-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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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 net
‘슈퍼스타K 2’ 우은미가 디지털 싱글앨범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부탁해’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슈퍼스타K’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비운의 탈락을 맞았던 실력파 우은미는 지난 28일 첫 싱글앨범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우은미는 이수, 작곡가 고영민,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큐제이002(QJ002)와 함께 앨범작업을 했다. 우은미가 선보일 ‘부탁해’는 이 가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을 담은 가사로 헤어지는 연인에 대한 애틋함을 그린 발라드 곡이다.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지적 받고 많이 배웠다”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준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하다”며 첫 앨범작업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은미는 ‘슈퍼스타K 2’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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