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김제동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길이 데려온 강아지에게 물린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길씨가 명절 인사하러 키우는 개를 데리고 저희 집에 인사왔어요. 그리고 '못생긴 사람 물어'라고 했는데 저 물렸어요"라며 설명했다.
한편 김제동은 "좋은 한가위 되세요"라고 추석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입력 2010-09-23 02:25

김제동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길이 데려온 강아지에게 물린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길씨가 명절 인사하러 키우는 개를 데리고 저희 집에 인사왔어요. 그리고 '못생긴 사람 물어'라고 했는데 저 물렸어요"라며 설명했다.
한편 김제동은 "좋은 한가위 되세요"라고 추석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