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사고율 `미혼ㆍ여성ㆍ중소도시' 높다

입력 2010-09-22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미혼 여성이 자동차 사고를 더 많이 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2일 자동차 운전자 5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1년 새 운전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12.7%였으며, 평균 사고 횟수는 1년에 0.15회였다.

성별로 보면 여성 운전자의 사고 발생횟수가 0.18회로 남성 운전자(0.13회)보다 더 많았으며, 기혼(0.14회)보다 미혼 운전자(0.19회)의 사고 발생률이 더 높았다.

직업별로 보면 주부의 사고 발생횟수가 0.22회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자영업자(0.15회)가 차지했다. 또 대도시(0.11회)보다는 중소도시(0.20회) 거주자가 사고를 더 많이 냈다.

연구원 관계자는 "결혼을 하면 아무래도 운전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며 "20대는 운전 경험이 많지 않아서, 50대 이상은 운동신경이 다소 둔해지다 보니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0,000
    • +6.22%
    • 이더리움
    • 3,085,000
    • +7.3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4.19%
    • 리플
    • 2,065
    • +3.98%
    • 솔라나
    • 131,300
    • +5.04%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6%
    • 체인링크
    • 13,520
    • +5.79%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