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 '돈가스 윤두준' 어필 왜?

입력 2010-09-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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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돈가스를 먹다 가수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빅뱅 선배들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두준은 "2007년 고등학교 시절 중간고사를 끝내고 운동을 한 뒤 피곤한 마음으로 왕 돈가스를 시켜먹고 있었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빅뱅의 다큐멘터리를 보던 중 속옷 차림으로 쪼그려 앉아 돈가스를 먹는 내 모습이 한심해 보였다"며 가수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연신 "돈가스 윤두준입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적극 어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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