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가입시 유의 사항

입력 2010-09-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족의 대이동이 일어나는 추석이 다가왔다. 추석 당일에는 장거리,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형사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운전자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운전자보험 가입시 유의할 사항을 발표했다. 운전자보험은 기존의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형사·행정상 책임 등 비용손해를 보장하기 위한 보험이다.

우선 운전자보험은 자동차사고로 인한 피해자 사망·중상해 및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시 발생하는 비용손해(벌금, 형사합의금 등)를 보장하지만 중대법규위반 중 사고 후 도주(뺑소니), 무면허·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운전자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다.

또 자동차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힘으로 발생하는 벌금과 형사합의금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실손형 특약에 2개 이상(우체국 보험, 각종 공제계약을 포함) 가입한 경우 보험료는 2배 이상으로 납부하나 보험금은 실제 발생한 비용만 보상(비례분담)받게 된다.

따라서 실손형 특약에 가입할 경우 동일한 담보에 대해 다수의 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중상해 교통사고 형사합의금만 담보하는 특약을 이용해 기존의 계약을 해약하지 않고 중상해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합의금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운전자보험은 2378건의 신계약 건수를 기록했으며 2조621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둬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3,000
    • +1.06%
    • 이더리움
    • 2,96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24
    • +0.6%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2.85%
    • 체인링크
    • 13,09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