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팁] 팍스넷 스탁론 연 7.5% 금리 인하 이벤트!

입력 2010-09-16 11:15 수정 2010-09-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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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자금대출

◆ 부족한 주식투자금 충전!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한정된 투자금에 아쉬움을 가지게 된다. 직장경력 3년인 박정태씨 (31세, 회사원)는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펀드의 소극적인 자금 운용에 실망하여서 직접투자에 나서게 되었다. 소극적인 재테크보다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여 수익금을 높이고 싶은데 개별종목 위주로 장세가 연출되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적은 투자금이 원망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식투자금이 필요하거나 스탁론 이용을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팍스넷 스탁론의 금리인하가 된다고 하니 챙겨볼만 하다.

◆ 팍스넷 스탁론 연 7.5%로 금리 인하

팍스넷에서는 9월 16일부터 전격적으로 기존 7.5%로 인하했던 한투증권에 이어 대우. 한화, 하이투자증권도 금리를 7.5%로 인하한다. 팍스넷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스탁론을 이용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저렴한 금리로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미수나 신용 등 레버리지 투자방법에 비교하여 더 많은 종목에 투자할 수 있으며 7.5%의 저렴한 금리로 주식투자할 수 있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스탁론을 활용하고 있다.

같은 레버리지 투자법이지만 신용거래와 비교해볼 때 스탁론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증권사 신용거래의 경우 800~1000개의 종목에서만 신용거래가 가능한 반면 스탁론은 1400여개의 종목을 매수 할 수 있다. 최근 이슈가 되는 큐로컴(슈퍼박테리아), 씨모텍(제4이동통신), CT&T(전기차) 등 종목은 많은 증권사에서 신용거래 불가인 증거금 100% 종목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하면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스탁론 매수가능종목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1644-5902 스탁론 콜센터로 문의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대부분의 증권사 신용거래는 이용 기간에 따라 금리가 차등적용 된다. 15일 이내를 단기로 사용할 때는 7% 수준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증권사마다 상이하지만 신용기간이 2개월 이상이 넘어가면 9%가 넘는 금리가 적용되서 중장기로 큰 투자금을 운용하기에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팍스넷에서 운영하는 스탁론은 최초 6개월간 금리가 변동되지 않으며 최저 연 7.5%로 이용을 할 수 있다. 또 기간도 최대 5년간 이용할 수 있어 유리하며 연장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셋째, 담보유지비율에서 차이가 난다. 신용거래는 대부분 140% 이상의 담보 유지비율을 요구하고 있다. 그에 반해 스탁론은 115%이상의 담보비율만 유지하면 반대매매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스탁론 이용 방법

스탁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9월 16일 팍스넷 토론실 인기종목

하이닉스, CT&T, 큐로컴, 삼성전기, 삼성SDI, 삼영홀딩스. 대아티아이, 씨모텍, 디브이에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기아차, C&S자산, KT, STX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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