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총수신 7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김한 은행장 취임 후로는 약 6개월만, 지난 6월 총수신 6조원 돌파 이후로는 약 3개월만의 성과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도내지역과 서울지역 영업 확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향토은행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15 10:21
전북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총수신 7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김한 은행장 취임 후로는 약 6개월만, 지난 6월 총수신 6조원 돌파 이후로는 약 3개월만의 성과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도내지역과 서울지역 영업 확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향토은행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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