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일본노무라종합연구소 전략적 제휴 체결

입력 2010-09-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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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코스콤 차왕조 전무와 NRI 쿠스노키 상무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코스콤(사장 김광현)은 일본의 노무라종합연구소(NRI)와 정보기술(IT)을 비롯한 경영전반의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력로 양사는 금융정보서비스 등 주요사업에 대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코스콤과 NRI는 양사 실무자로 구성된 정례회의를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기획, 마케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상호간의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코스콤 차왕조 전무는 “코스콤은 과거에도 트레이딩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NRI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제휴가 코스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RI 쿠스노키(Shin Kusunoki) 상무 또한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자본시장 역사에도 불구하고 코스콤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과 높은 기술력에 놀랐다”며, “양사 모두 많은 발전을 이루어 과거부터 시작된 좋은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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