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라응찬 '차명계좌 의혹' 수사 착수

입력 2010-09-14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상훈 배임의혹' 수사중인 금조3부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14일 시민단체들이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금융조세조사3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금조3부는 상환능력이 없는 부실 기업체들에 400억여원을 부당 대출하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1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중인 부서다.

검찰 관계자는 "두 사건이 업무상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 같은 부서에 배당했으며 금융감독원이 조사 중인 내용도 수사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는 전날 "라 회장이 2007년 4월 차명계좌로 박연차 전 태광그룹 회장에게 50억원을 송금한 사실이 있어 그 용도와 출처, 차명계좌 사용 목적, 실명제법 위반 의혹에 대해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한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1,000
    • -2.22%
    • 이더리움
    • 3,02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3.14%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3,800
    • -3.21%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4,950
    • -2.1%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