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0명 가운데 직장인 284명

입력 2010-09-14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32.8%, 울산 32.1%, 서울 31.1%

지난 2008년을 기준으로 국민 1000명당 직장인수는 전국 평균 284명으로 인천, 울산, 서울, 광주, 경기, 부산 등의 순으로 인구 대비 직장인 비율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에 전남의 경우 인구 1000명 가운데 직장인은 181명에 불과했고, 제주와 전북의 직장인 비율도 각각 22.7%, 23.2%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직장인들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건수는 모두 1404만5580건으로 전체 추정인구 4954만367명 가운데 28.4%를 차지했다. 국민 1000명 가운데 284명이 직장에 소속돼 있는 봉급생활자라는 것이다.

시ㆍ도별 인구 대비 직장인수는 인천이 32.8%로 가장 높았고 ▲울산 32.1% ▲서울 31.1% ▲광주 30.4% ▲경기 30.1% ▲부산 30.0% 등의 순이었다. 이들 6개 지역은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직장인인 셈이다.

이는 수도권과 울산, 부산 지역 등에 고용 효과가 높은 기업이 많이 몰려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전남의 경우 인구 대비 직장인 비율은 18.1%로 가장 낮았으며 이어 ▲제주도 22.7% ▲전북 23.2% ▲강원 23.4% ▲경북 24.2% 등의 순으로 직장인의 비율이 낮았다.

특히 대구는 광역시임에도 직장인의 비율이 25.4%에 불과해 충남(25.5%), 경남(25.8%), 충북(27.7%)보다도 낮았다.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9,000
    • +1.99%
    • 이더리움
    • 2,66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00
    • +3.78%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68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