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중국 고급여성복 시장 진출

입력 2010-09-12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랜드는 베이징 번화가인 왕푸징(王府井)백화점에 '이앤씨(EnC)' 중국 1호점을 100㎡ 규모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앤씨는 중국에서 47만∼59만원대 코트와 14만∼16만원대 티셔츠, 22만∼25만원 스커트 등 국내보다 30% 이상 높은 가격대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이달 말까지 중국에서 이앤씨 점포를 3개 더 열고, 연말까지 총 10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가 캐주얼을 중심으로 17개 브랜드를 중국에서 선보인 이랜드는 올해 중국내 연간 매출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랜드는 해마다 중국 여성복 시장이 20% 이상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2012년까지 중국 내 100여 개 백화점에 이앤씨 매장을 열어 3년 안에 연매출 1천억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6,000
    • +6.76%
    • 이더리움
    • 3,102,000
    • +8.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1%
    • 리플
    • 2,077
    • +5.01%
    • 솔라나
    • 131,400
    • +5.29%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45%
    • 체인링크
    • 13,520
    • +5.79%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