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3자 동반 퇴진 없다"

입력 2010-09-09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귀국…동반퇴진설 일축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동반 퇴진설을 일축했다.

라 회장은 9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셋 모두 퇴진하면 회사가 돌아가겠냐"며 라 회장, 신상훈 사장, 이백순 회장 등의 동반 퇴진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라 회장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재일교포 주주 모임에 참석한 뒤 오후 6시 45분 출발, 8시 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5.12.17]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5.12.1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57,000
    • -0.66%
    • 이더리움
    • 4,25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11%
    • 리플
    • 2,796
    • -2.07%
    • 솔라나
    • 183,400
    • -3.42%
    • 에이다
    • 550
    • -4.0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15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90
    • -3.2%
    • 체인링크
    • 18,410
    • -3.56%
    • 샌드박스
    • 17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