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초호화 주택 300억원대, 화제만발

입력 2010-09-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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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액션 배우 이연걸의 300억원 대의 초호화 주택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사진=넥스트비쥬얼스튜디오 제공
9일 신식시보(信息時報) 등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연걸은 상하이 푸둥 화무루와 뤄산루 교차로 부근 5천369.87㎡ 부지에 2억위안(346억원)을 투자해 3개동의 별장을 완공, 입주를 앞두고 있다.

'품(品)'자형의 배치로 지어진 이 별장은 규모가 중형급 종합상가와 비슷하고 유럽 고전풍의 화려한 외관을 하고 있어 중국 스타들이 보유한 주택 중 가장 호화로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6년만에 완공된 이번 별장은 유럽풍의 외등과 르네상스풍의 천장 유리 등이 눈길을 끌고 바로 옆 고가도로의 소음과 훔쳐보기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식물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별장 사방에는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경보장치들이 대량으로 설치돼 있다.

누리꾼들은 "집이 백악관 같다", "헉 소리 나는 군", "근데 저 집에 살면 너무 커서 무섭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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