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청장, "노대통령 유족측에 이해구하겠다"

입력 2010-09-07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명계좌 발언 관련, "더 할 얘기 없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더 할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7일 이인규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이 최근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차명계좌가 있다는 자신의 발언을 놓고 `틀린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다'고 말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차명계좌 부분은 내부 강연에서 우발적으로 나온 얘기"라며 "강연 전문을 보면 알겠지만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집회시위 관리요원들이 위축되지 말라는 취지였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또 조 청장은 노 전 대통령 유족과 노무현 재단이 자신을 검찰에 고소ㆍ고발한 것과 관련해 "조사까지 안 가도록 유족 측에 최대한 이해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8,000
    • +1.57%
    • 이더리움
    • 2,62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14%
    • 리플
    • 1,738
    • +1.22%
    • 솔라나
    • 108,800
    • +4.0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7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1.01%
    • 샌드박스
    • 91.01
    • +18.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