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11프로야구’, 출시 전 이벤트 2만명 쇄도

입력 2010-09-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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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확대, 사실감 극대화, 나만의 코스튬 등 업그레이드

이달 중순 출시를 앞둔 게임빌의 간판 야구 게임 ‘2011프로야구’에 대한 모바일게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게임빌은 기대작 ‘2011프로야구’의 출시 전 이벤트에 2만7000여명의 참여자가 몰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누적 조회수는 23만 건을 넘어섰다. 현재의 추세라면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인 내달 3일까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출시 전부터 세몰이를 하고 있는 ‘2011프로야구’는 1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누리며 현재까지도 이통사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2010프로야구’의 후속작이다.

신작 ‘2011프로야구’는 전작의 인기 요소인 나만의 리그에 탑재된 스토리가 2배 이상 확대됐고 업그레이드 된 날씨, 강화된 인공 지능 등 다양한 환경 요소로 사실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나만의 코스튬, 마구 에디트 등 시리즈 사상 최대의 퀄리티로 업그레이드됐다.

게임빌 마케팅실 김진영 팀장은 “현재 출시가 임박한 시점이라 ‘2011프로야구’의 게임성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그에 대한 유저 분들의 반응이 지난 시리즈를 능가할 정도로 뜨겁다. 국내 통산 9번째 시리즈인 ‘2011프로야구’가 그 동안 축적된 유저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프로야구’는 오는 16일까지 국내 이통 3사에 모두 출시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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