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잠적설에 소속사 적극해명 "과로"

입력 2010-09-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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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송인 신정환이 이틀 연속 방송 녹화에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잠적'이 아니냔 의문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잠적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신정환 소속사는 지난 6일 적극 해명에 나섰다.

신정환 소속사는 지난 6일 저녁 "신정환이 과중한 업무로 인한 과로로 녹화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신정환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꽃다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꼭 참석겠다는 입장을 아울러 전했다.

앞서 신정환은 최근 진행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연달아 참여하지 않아 잠적과 관련 배경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MBC 측은 "신정환이 사전 연락없이 녹화 당일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단발성 특집 프로그램이라 녹화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KBS 측 관계자는 "신정환이 예정된 녹화시간에 불참, 개그맨 이수근이 대신 방송에 투입됐다"며 "신정환 측에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특별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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