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스케이 사이드 미러 "옆차도 잘보여요"

입력 2010-09-06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자동차 사각지대 해소용 사이드미러' 기술을 '교통신기술 1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리스케이가 개발한 이 기술은 안경렌즈에 적용하던 비구면 다초점 기술을 응용해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접목시킨 것. 기존 거울보다 시야 왜곡이나 사각지대 발생을 줄여 차선 변경이나 주차 때 운전자의 안전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4월1일부터 개시한 교통신기술 지정제도에 따라 이 기술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 맡겨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과 정밀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신규성, 진보성, 안전성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나 '2010년 9월6일자 교통신기술'로 지정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관련규정에 따라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자금 지원 알선, 공공기관 구매권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본격 출시하면 운전자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을 줘 정부의 교통사고 줄이기 정책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와 보험료 인하 등 사회적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기술내용이나 제품 출시 등 궁금한 사항은 개발자인 시리스케이(대표 이철석, 031-653-3985)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0,000
    • -1.38%
    • 이더리움
    • 3,38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62
    • -2%
    • 솔라나
    • 124,600
    • -1.9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46%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