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지난 3일 전주공설운동장 야구장앞 특설무대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호프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두형진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0만원을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또 김한 전북은행장은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되는 전북은행 직원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입력 2010-09-06 14:14
전북은행은 지난 3일 전주공설운동장 야구장앞 특설무대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호프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두형진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0만원을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또 김한 전북은행장은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되는 전북은행 직원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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