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김연아와 열애설 '자체 진화' 눈길

입력 2010-09-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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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장근석(23)이 '피겨여왕'김연아(20)와의 열애설 루머 진화에 나섰다.

5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장근석은 매니저에게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직접 물어 해명하는 독특한 광경을 연출했다.

김연아와의 열애설을 묻는 장근석의 질문에 매니저 김병건 실장은 "(두 사람이) 한 번도 만난 적도, 같은 공간에 있었던 적도 없었다"며 "(장근석이 김연아의) 전화번호를 받은 적도 없고 미니홈피 일촌도 아니다. 정말 아무 관계가 아닌데 의아했다"고 일축했다.

김 실장은 이어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 우리는 화보촬영을 끝내고 식사하며 그 장면을 보고 있었다. 우리끼리 금메달을 축하하며 '연아씨는 바빠서 어떻게 연애 할까?'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며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6개월 동안 타이완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싱가포르, 일본 도쿄와 오사카, 홍콩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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