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측 보도자료 통해 공식입장 표명 "고소할 것"

입력 2010-09-05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민기 공식홈페이지

폭행시비에 휘말린 배우 이민기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민기 소속사 측은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새벽 2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벌어진 다툼사건은 배우 이민기와 전혀 무관하다. 허 모씨 일행과 양 모씨 일행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을 때 이민기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술자리를 끝내고 술집 입구에서 차를 기다리던 중 이들 사이에 언쟁이 오고 가기 시작했을 때, 이민기의 차는 이미 출차가 된 상황이고 대리 운전 기사 또한 도착한 상태였기에 이민기는 시비가 발생하기 전에 현장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모씨는 자기 스스로도 이민기가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점을 자인했으며 그 주변의 많은 목격자들이 이민기가 다툼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기가 배우란 점을 악용해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했다"며 "결국 허모씨는 허위의 사실을 작성해 고소한 뒤 자사에 유포해 이민기가 다툼에 연루됐다는 오해를 받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처럼 허모씨 외 1인이 악의적으로 거짓 주장을 해 이민기의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훼손했기에 이민기의 소속사 또한 이번주 초에 이들을 명예 훼손, 공갈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력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한은, 초유의 '백투백' 현실로⋯기준금리 3.00%로 상향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5,000
    • -0.69%
    • 이더리움
    • 3,45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1.17%
    • 리플
    • 1,943
    • -3.09%
    • 솔라나
    • 139,600
    • +3.41%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5,940
    • +0.57%
    • 샌드박스
    • 48.0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