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대한민국 발명 콘텐츠 공모전 접수

입력 2010-09-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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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0 대한민국 발명 콘텐츠 공모전’을 접수를 진행한다.

지식재산 이러닝교육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 발명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 중인 이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명교육 부문과 발명문화 창작부문으로 나뉘어 시행되는 출품작품은 별도 발명품을 제작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아이디어나 교육경험을 약간 가공해 정리하면 가능한 것이어서 학생층을 중심으로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올해는 영세한 국내 이러닝콘텐츠 개발업계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발업체가 수상시에는 내년도 개발사업자 선정시 우대할 계획이다.

또 작품 제작시 모바일앱(Mobile Application) 또는 UCC 등 동영상을 활용한 경우에는 가점을 준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상인 대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과 200만원 상금이 수여되는 등 105명에 대해 상장과 총 상금 168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가장 활발하게 참가한 단체 지도자에 대해서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 www.ipacademy.net 또는 한국발명진흥회 www.kipa.org/kipaweb/main/main.kipa)를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제출이 어려울 경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특허청 관계자는 “최근 창의적 재량활동을 중시하는 입학사정관제도가 대학에 폭넓게 도입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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