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美 암유전체지도사업 참여

입력 2010-09-03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美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가 진행하고 있는 위암 및 췌장암의 암유전체지도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암센터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6개 인체자원단위은행(계명대동산병원, 부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관계자, 美 국립암연구소 암유전체지도 사업 책임자인 보클리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9월2일, 3일 양일간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는 그동안 수집하고 관리해온 인체자원을 제공하고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유전체지도 사업에 양국의 연구 인력이 공동으로 통합 분석을 시행하게 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암유전체지도 사업을 위해 이처럼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인체자원을 유전체 단위에서 대규모 분석을 시행하는 것이 암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 국제협력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위암과 예후가 좋지 않은 췌장암의 유전체 정보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우리나라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위암 및 췌장암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3,000
    • -3.64%
    • 이더리움
    • 3,005,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7%
    • 리플
    • 2,042
    • -2.9%
    • 솔라나
    • 127,000
    • -5.37%
    • 에이다
    • 391
    • -3.2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76%
    • 체인링크
    • 13,300
    • -3.62%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