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外人ㆍ기관 동반매수...473.00(3.25P↑)

입력 2010-09-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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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47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200억원에 육박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했고 외국인도 하루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80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지난 7월 16일 이후 34거래일 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2일 전일대비 0.69%, 3.25포인트 오른 473.0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증시 상승 소식에 급등세로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들의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드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2억원, 81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241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송(+2.35%), 반도체(+1.98%), 디지털컨텐츠(+1.90%), 제약(+1.37%), 일반전기전자(+1.28%) 업종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3.76%), 포스코ICT(+3.61%), 셀트리온(+1.92%), 네오위즈게임즈(+1.41%)등이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2.41%), 태웅(-1.77%), 다음(-0.28%)는 하락마감했다.

상한가 16개 종목을 포함 512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7개를 포함한 386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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