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ELS 1호 청약경쟁률 2.84대 1

입력 2010-09-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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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의 ELS 첫 공모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8월 30일부터 2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 '키움증권 ELS 1호'(기초자산 KTㆍ현대미포조선, 연 최고 수익 30%)의 청약은 2.84:1의 경쟁률로 종료됐다.

총 50억 한도로 발행한 1호 상품은 지점이 없는 키움증권의 특성상 온라인으로만 진행됐지만 청약 마감 결과 142억원이 모집됐다. 온라인 청약으로 진행하면서 판매마진을 최소화해 수익률에 기여하도록 한 점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키움증권 장외파생상품팀 이상원 팀장은 "이번 ELS 상품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안정적인 기초자산에 고수익이 가능한 상품을 제공한 것이 저금리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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