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비클' 2013년 BMW 서브브랜드로 출시

입력 2010-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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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사장 "프리미엄급 품질·디자인 선보일 것"

BMW의 차세대 이동 솔루션 '메가시티 비클(Megacity Vehicle)'이 오는 2013년 BMW의 서브브랜드로 출시된다.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2일 열린 'BMW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BMW의 메가시티 비클은 오는 2013년 이후 출시할 계획"이라며 "BMW의 서브브랜드로서 품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의 메가시티 비클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비롯해 CFRP 탄소 섬유를 대폭 채용할 예정이다.

BMW는 2010년부터 시범 운행 중인 미니E를 시작으로 오는 2011년 BMW 콘셉트액티브E, 2013년 메가시티 비클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글랜 슈미트 BMW 대정부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미니E와 BMW 콘셉트액티브E에서 축적된 전기차 기술을 메가시티 비클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메가시티 비클은 탄소섬유로 중량을 재폭 절감한 4인승 차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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